서울 영하 13도 맹추위…제주는 눈·강풍 예보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수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은 하늘 아래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맹추위가 절정, 남부는 한낮에도 영상권을 넘기기 힘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5~2도로 예보돼,
서울 (-13→-5도), 대전 (-11→-3도), 대구 (-10→-1도), 광주 (-7→-1도), 부산 (-6→1도), 제주 (0→2도) 수준입니다.
서울은 북서풍(3.8m/s)이 불며 맑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대전과 대구도 북서풍(4~5m/s)이 불며 한파가 이어지고, 습도는 각각 45%, 25%로 매우 건조합니다.
광주는 흐리고 강수확률 30%, 부산은 북서풍(6.5m/s)과 습도 15%로 건조특보 수준의 날씨입니다.
제주는 북북서풍(8.5m/s)이 강하게 불며 눈 소식(강수확률 60%)이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비 소식은 없지만, 건조특보와 한파특보가 동시에 발효 중입니다.
실내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에 유의하고, 외출 시에는 충분한 방한이 필요합니다.
미세먼지는 전국 ‘좋음’ 수준으로 청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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