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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교육원장 "2030 생각 없어, 말라비틀어지게 해야"
2025. 2. 10.
민주당 교육원장 "2030 생각 없어, 말라비틀어지게 해야"
#밤새. 무슨. 일이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5년 2월 11일 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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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강추위, 낮부터 풀려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영하 10도 내외의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은 대체로 맑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4~9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수도권·세종·충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단독] 민주당 교육원장 "의식 지체된 2030, 고립시켜 말라비틀어지게 해야" 발언 파문
◆ "尹 불법 체포 벌써 한 달"... 與 탄핵 반대 당협위원장 대규모 행진 예고
◆ 원희룡 "한덕수 총리부터 제자리 돌려놔라"
◆ 강승규 "국민을 위한 국회 맞습니까?"
◆ 부정선거 신고했다가 1년 6개월 실형
◆ 김남국 1심 무죄... 이 판사 누구?
◆ 사이비 단체 변호... 이 변호사 누구?
◆ 노빠꾸 인권위 위원
◆
고민정 전투력이 떨어진 이유
◆ 어제자 인권위 K-캡틴아메리카 활약상
◆ 탄핵 찬성 집회에 가봤더니...
◆ 2030 분위기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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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y.co.kr 》
1. [단독] 민주당 교육원장 "의식 지체된 2030, 고립시켜 말라비틀어지게 해야" 발언 파문
박구용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우파를 지지하는 2030 세대에 대한 비하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박 원장은 이들이 민주주의 훈련이 안 돼 존중 의식을 배우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상황을 따라가지 못해 자유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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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급증하는 '탄핵 반대' 여론에 답하는 첫 걸음은 헌재의 '추가 변론 기일 지정'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는 오는 11일과 13일 7·8차 변론기일을 열고 12·3 비상계엄 사태와 부정선거 의혹 관련자들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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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클릭 목적은 '기본사회'였다 … 이재명, 기본사회위원회·지역화폐 강조
연일 우클릭 행보를 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결국 자신의 기본사회와 지역화폐를 강조했다. 성장이 자신의 대표 정책인 기본사회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이재명식 실용주의'가 실체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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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尹 불법 체포된 지 벌써 한 달" … 與 탄핵 반대 당협위원장 대규모 행진 예고
국민의힘 '탄핵 반대 원외 당협위원장 모임'이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지 한 달이 되는 오는 15일 대규모 행진을 통해 윤 대통령 체포 부당성을 알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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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옆에 아첨하는 사람들" 비명계 일제 저격... 긴장 고조
전한길·그라운드C·차강석 참여... 尹 국민변호인단 13일 출정
대한민국 우리가 지킨다"... 대구서 울려퍼진 뜨거운 함성
서울대 이어 연세대도 탄핵 반대 시국선언... 대학생들 눈 뜬다
[온라인반응]
중국 딥시크 눌렀을 뿐인데... 국정원도 깜짝 놀란 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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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尹방어권 안건' 회의 시작…지지자들 출입 통제에 항의
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광주 집회 불허는 당연"
헌재 “검찰 조서, 당사자 부인해도 증거 가능”... 尹측 “퇴행적 결정”
[속보] '99억 코인 의혹' 김남국, 1심 무죄…"기소 자체가 잘못, 檢 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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