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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한 번 썼는데 '어, 너네'
2025. 2. 9.
딥시크 한 번 썼는데 '어, 너네'
#밤새. 무슨. 일이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5년 2월 10일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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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눈…아침 최저 -14도 강추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는 낮까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0∼6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딥시크 한 번 썼는데 '어, 너네'... 중국이 숨긴 어두운 촉수
◆ 허은아, 당대표 직인 갖고 잠수... 개혁신당 '발칵'
◆ 故 오요안나 어머니와 가해자 B간의 통화
◆ "尹 국민변호인단 참여 10만명 넘을 듯"
◆ 동대구역 탄핵 반대 집회... 개딸 페미 여시 반응
◆ 오늘 인권위로 집결해야하는 이유
◆ 화교의 나라 대한민국
◆
김정은 사진을 올려놨는데.. 왜 민주당에 신고를 해?
◆ 헌법재판은 정치적 재판
◆ [윤서인의 뉴데툰] 특권
262화: 모순을 견디는 게 저들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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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대구서 외치고 재판관 탄핵·국민변호인 나서고 … 2030, '尹 수호' 최전선 섰다
#지난 1일 부산역에 이어 8일 동대구역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수십만 시민이 운집한 행사에서 단연 눈에 띄는 대목은 젊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컸다는 점이다. 20대와 30대는 물론 10대까지도 최전선에서 탄핵 반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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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신 같은 사람' 김용 2심 유죄 법정 구속 … 이재명, 또 "하급 직원일 뿐" 발뺌할 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 받으면서 이 대표를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대북 송금 사건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중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 김 전 부원장도 법정 구속되면서 이 대표가 대선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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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내 파고든 신종마약 '러시' … 마약사범 절반은 2030 세대
최근 강남 일대에서 마약사범이 경찰에 적발되는 사례가 늘면서 마약 범죄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며 마약 수사와 처벌 수준 또한 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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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尹 측 '인원' 표현 안 쓴다 해명 … "지시대명사로 안 쓴다는 뜻"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과정에서 '인원'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을 두고 과거에도 종종 '인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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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원본은 구겨서 버렸다" 황당진술... 재판관도 "이해 안된다"
민주당, 12월 6일부터 홍장원 곽종근 접촉...尹 "그때부터 탄핵공작 시작"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전한길 고발? 내로남불 정도껏 하라"
"이재명 때문에 망한다" 기류 확산... 비명계 목청 더 커진다
[온라인반응] 일론 머스크, A-WEB과 협약 맺은 美 USAID 폐쇄... 콩고 등 수개국 부정선거 몸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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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文' 임종석 "이재명 옆에서 아첨하는 사람들, 한표도 못 번다" 일침
[단독] 尹 "난 홍장원에 약점 없다"…윤상현 "체포명단 조작설"
딥시크, 김치 원산지 중국어로 묻자 “중국”…국정원 “사용에 유의해야”
바람 잘 날 없는 개혁신당…이번엔 '당대표 직인' 논란
내일 ‘마은혁 미임명’ 변론 재개… “국힘도 합의” “본회의 안거쳐” 공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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