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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 가는가
2022. 12. 28.
정치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 가는가
#밤새. 무슨. 일이 #오전7시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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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에 기온 '뚝' 밤사이…서해안 약한 눈
안녕하세요. 새벽엔 여러분 목요일입니다.
북서쪽에서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 낮기온 영하 1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초속 1~2미터까지 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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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헤드라인 주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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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비밀 경찰서' 의혹 中 식당 사장…중국 '양대 정치회의' 政協 참석했다
중국이 국내에서 반(反)체제 인사를 감시하기 위해 운영하는 '비밀 경찰서'라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의 한 중국음식점 사장이 중국 정치행사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 참석했던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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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독] 신년 개각 없다…"尹 믿고 맡기는 스타일, 인사검증 시작도 안 해"
신년 개각설이 곳곳에서 제기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개각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개각 시점은 총선 1년 전인 2023년 4월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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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돈봉투 부스럭 소리까지 녹음됐는데"… 찬성 101, 반대 161 '노웅래 체포' 부결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28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체포동의안과 관련 국회 본회의에서 "노 의원이 청탁을 받고 돈을 받는 현장이 고스란히 녹음된 녹음 파일이 있다"며 체포동의안 찬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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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현영 의원이 구급차 타고 늦게 간 게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냐"… 이러는 이태원 유족대표
국회 '이태원참사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국회에서 첫 기관보고를 진행하던 중 유족들의 항의로 잠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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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재명 측에 '이벤트' 있을 때마다 꽤 많은 돈 줬다"… 김만배 검찰 진술
화천대유자산관리와 천화동인 사이의 자금 거래 중 사용처가 불분명한 80억원의 용처를 추적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에 이 돈을 건넨 것으로 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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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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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응급실 갈 땐 '들것'…2시간 뒤 걸어 나온 김만배 / 뉴스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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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로드맵 “중국도 주요 협력국”…美·日과 보조 맞추며 中 포용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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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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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눈폭풍 속 한국인과 운명적 만남…美부부 "첫 데이트도 한식당"
"그들이 필요로 했을 때 우리가 거기 있었을 뿐입니다." 40여 년 만에 최악이라는 미국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의 눈폭풍 속에서 고립된 한국 관광객들을 도와줘 화제가 된 알렉스 캠파냐 부부는 자신들의 행동을 이렇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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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옷장 택시기사’ 살해범, 기사 카드로 고가 양주 사마셔… 신상 공개 검토중
경기 파주시 아파트에서 전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잇따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 씨가 택시기사 살해 뒤 주점에서 고가의 양주를 마시는 등 기사의 신용카드를 쓰며 흥청망청 지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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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끼어들기로 시작된 다툼… 운전자, 3단봉 전기충격기 휘둘렀다
도로 위에서 발생한 사소한 끼어들기 시비가 ‘전기 충격기’ 폭행 사건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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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황당함_
대한민국 방송에 나와서 대놓고 협박하는 중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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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_
정치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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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한 심정_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 소식 들은 국민의 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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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진짜 세상 편하게 사는 사람이네...
사업하는 사람들은 노조에 치이고 금리에 치이고 버티느라 죽어나는데
저러니 돈이 돈이 아니지
이태원 사망자들은 누가 등을 떠밀어서 간 게 아니었지만,
연평해전/천안함전사자들은 국가의 명에 따라 의무를 다하다가 전사했다.
태어나서 이런건 처음 봤습니다
#흑백리뷰
#스케치코미디
#굴
스텔라마리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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