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겨울 날씨를 보이겠으며,
서울과 중부 지역은 영하권, 남부 지방은 비교적 포근한 기온이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0~11도로 예보돼,
서울 (-2→0도), 대전 (-2→2도), 대구 (1→6도), 광주 (1→4도), 부산 (4→11도), 제주 (6→7도) 수준입니다.
서울은 서북서풍(1.8m/s)이 불며 흐리고, 습도는 85%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
대전과 광주는 북서풍~북풍(1.7~3.4m/s)이 불며 흐린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대구와 부산은 서북서풍(2.1m/s)이 불며, 구름 많지만 비교적 온화합니다.
제주는 북풍(4.3m/s)이 불며 구름 많고, 습도는 60% 수준으로 쾌적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비 소식은 없으며,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청정한 대기질이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서울과 중부 내륙은 낮에도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으니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세요.
총 세번의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집값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다시 한번 보유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주택자에 더해 '똘똘한 한채'로 불리는 고가 1주택자 보유세까지 높여 조세형평성 강화와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을 이기는 정책은 없다'는 진리는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이미 입증됐다. 규제 일변도 정책과 세제 강화는 '집값 폭등'이라는 뼈아픈 결과만 낳았다.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던 대통령 발언이 무색하게 보유세 카드를 꺼내들며 과거 진보정권의 전철을 밟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