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협회는 ‘죽음의 조’라고도 불린
E조에서 선두 돌파를 결정한 모리야스 감독(54, 사진)의 수완을 높이 평가했다.
현재는 FIFA 월드컵(월드컵) 기간 중이기 때문에
연장 오퍼를 곧바로 내놓지 않지만,
대회 종료 후 검증 시간을 거쳐 이르면
22년 중, 늦어도 23년 1월까지는 공식 오퍼.
모리야스 감독과의 계약은 이 대회까지.
일본 축구 협회의 타지마 회장
“모리야스 하지메가 거절하지 않는 한
그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_ 12.3 니칸스포츠
일본은 확실히 큰그림을 그리고 조금씩 전진해나가는 느낌의 국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