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앤디 여러분 목요일입니다.
최저기온 26도, 최고기온 31도, 바람은 초속 1~4m로 불고
오전에는 흐리다가 오후에는 맑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수준입니다.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결국 대만 땅을 밟으면서 대만해협에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이 커지자 미국에선 후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를 서던 간호사가 뇌출혈로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의 총체적인 문제를 드러낸 중요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중부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떨어진 알루미늄 폼이 승용차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현직 경찰관이 추격 끝에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주차장에서 검거됐다.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차량 내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척하던 카니발 차주가 시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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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아산, 삼성, 세브란스, 성모, 서울대병원 등 대형병원 의사들이 중증환자 진료와 응급수술을 몸빵하고 있어서 대한민국 의료가 그나마 유지되고 있다는게 슬픈 현실임 |
중공애들 입으로 뭐라뭐라 하더니 안전하게 솜털처럼 미군 기지에 착륙함 |
연극 ‘2호선 세입자’는 인기 웹툰 ‘2호선 세입자’를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임
역무원에 어렵게 취직한 비정규 계약직 청년 이호선이 2호선 열차에 숨어사는
세입자들을 쫒아내야 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연극이라고 함 |
중공 "미국과 대만은 레드라인 넘었다".jpg |
중공은 이렇게 조롱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
그렇게 warning 했으면 최소한 위협사격이라도 했어야지.
물론 그랬다가는 미국 전투기에 의해 아작나겠지만 |
오늘의 운세, 8월 4일[음력 7월 7일] 일진: 기축(己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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