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란戰이 드러낸 'AI 전쟁' 실상 … 과연 한국군이 미군을 지휘할 수 있나
인공지능(AI)이 전쟁의 설계와 실행을 사실상 주도한 첫 대규모 군사작전인 이란 전쟁은 2028년을 목표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추진 중인 이재명 정부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국방 AI 기술이 미국보다 크게 뒤처져 있는 한국군이 AI가 장악한 전장에서 과연 미군을 지휘할 준비가 돼 있느냐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두 차례에 걸친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은 연합·합동 전영역 작전(CJADO) 시대의 현실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2. 트럼프 '韓 선박 피격' 고리, 파병 '최후 통첩' … 거부 땐 주한미군 철수·관세 인상 현실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으로 이란의 공격을 지목하며 한국군의 군함 파견을 거듭 압박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공식 요청이 없었다'는 논리로 군함 파견에 불응해 왔지만, 거부가 장기화할 경우 독일 사례와 마찬가지로 주한미군 철수와 관세인상 등 '동맹 방기 청구서'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 "오빠가 성희롱?" …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청래·하정우 '오빠 요구' 두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유세 과정에서 어린아이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김광민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오빠는 평범한 호칭'이라고 두둔해 빈축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