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3~16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강수 확률은 없으며 맑은 하늘을 보일 전망입니다. 체감온도는 바람이 다소 불어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겉옷을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1. '친명횡재·비명횡사' 재연? … 김관영 이어 비주류 후보 또 '번갯불 징계', 주류엔 방패
6·3 지방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별 논란 대응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지도부는 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의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에는 즉각 후보 자격 박탈을 권고했다. 하지만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민주당 의원과 멕시코 칸쿤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청와대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면 올 하반기에 추가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 목적으로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으나 상황에 따라 돈을 더 풀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추경안도 불요불급한 곳에 예산을 편성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전쟁 추경'의 명분이 퇴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