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금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1도로 예보됐습니다. 부산과 제주에서는 각각 60%와 50%의 확률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체감온도는 대체로 기온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밤사이 열대야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한(친한동훈)계인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북구갑에서 '공천 참가비' 성격의 특별당비 모금을 진행하려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최고위원이기도 한 우 의원이 대구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에게 정책 토론회 개최 비용 명목으로 수백만 원의 특별당비 납부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정치권에서는 당의 원칙을 어긴 '당협 사당화'이자 '공천 갑질'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관련해 '지역별 차등제' 도입을 제시했다. 이는 송전 비용 등을 반영해 발전소 인접 지역 요금을 낮추고 원거리 소비지인 수도권 요금을 상대적으로 높이는 취지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평택·화성)와 SK하이닉스(이천) 등 수도권 반도체 기업의 비용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방 이전 논란과 맞물려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