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포근…제주는 비 소식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수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일부 지역은 아침엔 쌀쌀하지만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돼 전국적으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은 맑겠지만, 부산·대구·광주·대전은 구름 많고 흐린 하늘이 예상됩니다.
특히 **제주는 북북서풍을 타고 비가 내릴 가능성(50%)**이 있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바람이 약하고 습도는 45~75% 수준으로, 다소 포근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은 양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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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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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사회대개혁위, 절반이 국보법 폐지론자 … 좌파, 李 정부서 '철벽 카르텔'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 절반이 좌파 시민운동을 하며 국가보안법 폐지에 찬성하는 인사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에는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석방 운동을 진행한 인사도 있었는데, 야당에서는 정부가 사회 대개혁을 명목으로 국가 좌경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는 우려가 나온다.
2. 李 "탈모·비만약도 보험 혜택 고민해야" … 건보 포퓰리즘 논쟁 불붙나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쟁점이 됐던 탈모 의료보험 문제가 결국 현실로 다가왔다.
3. 살얼음판 野, '내부총질 차단' 서막 올랐다 … 친한계 김종혁에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대표적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로 불리는 김종혁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을 윤리위에 회부하고 당원권 정지 2년을 권고했다. 최측근을 향한 징계 절차가 개시되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가 즉각 반발했지만, 당 일각에서는 대여 공세보다 내부 비판에 치중해 온 당 문화의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며 살얼음판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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