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앤디 여러분 수요일입니다.
최저 16도, 최고 24도. 바람은 초속 1~3m로 오전에 곳에따라 비소식이 있고
종일 흐리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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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여사, 코바나 전무와 봉하마을 동행… 휴·폐업신고도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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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한일 지소미아 정상화" 재촉구… 일본도 "지역평화·안정에 기여"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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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총파업 8일, 화물연대 생존권vs정부 불법근절…'강대강' 충돌 끝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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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잘못 뽑은 죄"…尹자택 앞에서도 '욕설 시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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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발 개고기 논쟁…개고기 안 먹는 2030 더 발끈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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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을 하락장이나 조정장으로 보지 않는다.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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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중진이 이준석을 바라보는 솔직한 심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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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욕심나서 세입자 내쫓고 인수하면 맛 달라지고 파리 날리는게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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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못한 이유.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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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기들 앞에서 싸우지마라...애기들 자라면 기억 못할 거 같고, 아무것도 모를 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도 엄마아빠 싸울 때 느꼈던 그 순간의 분위기와 감정들은 여전히 머리속에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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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동훈 장관 지시사항 +블라 반응.t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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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실국장들 얼마나 "장관님~장관님~" 하면서 불러댔으면 이러냐
확실히 한 장관, 한동훈 장관, 동훈 장관 이렇게 부를 직원들은 없으니 편해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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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 아주머니...
제발 5년간만 조용히....제브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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