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6도…구름 많고 비 소식 없음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을 기운이 감도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예보됐습니다. 광주와 제주는 구름이 많겠고, 강수 확률은 각각 13%와 20%로 비 소식은 없습니다. 체감온도는 대체로 쾌적할 것으로 보이며, 밤사이 열대야는 예상되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니 야외 활동에 적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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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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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여아 유인 중국인 비판했더니 좌파들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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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6개월 전 "헌법 84조는 재판 정지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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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청래에 최후통첩 선전포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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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인의 뉴데툰] 태세전환
373화: 좋은 대통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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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 재판중지법 필요없다며 "재판 재개땐 입법" 이율배반 … '헌법 84조' 해석도 작위적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헌법 제84조에 따라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중지된다는 것이 다수 헌법학자의 견해이며 헌법재판소도 같은 취지로 해석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실장은 "헌법상 당연히 중단되는 것이니 입법이 필요하지 않고, 만약 법원이 헌법에 위반해 종전의 중단 선언을 뒤집어 재개하면 그때 위헌심판 제기와 더불어 입법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2. 합의문 만들기 전인데 … 李 대통령 "정상회담 협상팀 표창할 방법 강구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진행에 공을 세운 사람들이나 주요국과 협상을 담당한 실무팀 등에 대해 표창 수여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행사나 협상을 마무리한 공로에 대한 격려를 넘어, 아직 관세 협상의 합의문 작성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표창장 수여를 지시한 것은 섣부른 것 아니냐는 지적도 없지 않다.
3. 軍 "핵잠, 2020년대 후반 건조 시작해 2030년대 중후반 진수"
한국이 미국 측과 협의를 통해 핵추진 잠수함용 연료 확보에 나서면서, 2020년대 후반 건조 착수·2030년대 중후반 선도함 진수 전망이 4일 국무회의에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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