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4도…구름많고 바람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을 기운이 감도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예보됐습니다. 광주와 제주는 구름이 많겠고, 강수 확률은 각각 13%와 20%로 비 소식은 없습니다. 체감온도는 대체로 쾌적할 것으로 보이며, 밤사이 열대야는 예상되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니 야외 활동에 적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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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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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배 "국무회의 CCTV 안 봤다" 거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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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인의 뉴데툰] 사다리 키커들
369화: 강남 부자 형님들 참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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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담판' D-3 … 美-中, 말레이서 고위급 막판 조율
오는 29~30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산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양국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틀째 고위급 무역협상에 돌입했다. 이번 회담은 정상회담을 위한 막판 조율이자, 관세·희토류 등 핵심 갈등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2. 투자 방식 등 접점 못 찾아 … 합의문 도출도 불투명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관세 협상이 지루한 줄다리기로 접어든 모습이다. 3500억 달러(약 504조 원) 대미 투자 방식을 두고 한미 당국이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담판이 없이는 '도돌이표 협상'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 트럼프 "김정은과 만남에 100% 열려 있다 … 北, 일종의 핵보유국"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에 열려 있음을 강조하면서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Nuclear Power, 핵무기 보유국)'라고 또 다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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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7일 (음력 9월 7일) · 일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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