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7도…흐림 강한 바람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은 가운데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는 30%의 강수 확률을 보이며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체감온도는 전체적으로 낮 최고기온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밤사이 열대야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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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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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멘토 "한국 상황 참으로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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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인의 뉴데툰] 규제 철폐
356화: 숨막힌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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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0만 당원 중 '강성 1만'이 집권당 점령 … 명청갈등·조희대 파문도 '극좌' 작품
'개딸'(개혁의딸)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당내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부·여당의 의사 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일이 빈번해졌고, 급기야 여야 지도부간 합의마저 뒤집어버리는 결과마저 초래했다. 집권당이 주류가 아닌 '정치 팬덤'에 휘둘리면서 향후 여야 정국도 안갯속을 걷게 됐다.
2. KT·롯데카드 해킹 피해 눈덩이 … 기업 무책임·정부 무능, 韓 보안 체계 '총체적 위기'
롯데카드 해킹, KT 무단 소액 결제 사태가 시간이 갈수록 피해 규모를 키우며 기업과 정부의 무책임한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기업들의 초기 대응 부실과 안일한 보안 의식, 여기에 정부의 솜방망이식 처벌이 겹치면서 사태는 '팔수록 더 큰 구멍이 드러나는' 형국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의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3. [단독] 서울 시내버스 노조, 추석 이후 파업 가닥 … 경기도 파업 연대도 검토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추석 연휴 이후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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