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9도…흐림 속 높은 습도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흐린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과 대구, 광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20~40%의 비 올 확률이 있지만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높아 더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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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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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이전에는? 좌파들의 2030 남자 비하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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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앞에 깔린 이진숙 위원장 응원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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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법서 변호사 단체들까지 줄줄이 '위헌' 지적 … "헌정질서 흔드는 '민주당 재판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특별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법조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사법 독립성을 침해할 뿐 아니라 위헌·위법하다는 취지다.
2. 여중생 뺨 때리고 사회주의 사관엔 공감 … "反교육 최교진, 교육장관 수용 불가"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이념 편향성과 학생 체벌, 음주운전 전력 등 각종 논란으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진땀을 뺀 가운데, 야당은 최 후보자가 교육부 수장으로서 부적격이라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3. "초선은 가만히 있어" 파장 … 나경원 vs 정청래 정면 충돌로 확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 중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여야 간 정면 충돌로 확산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역대급 망언'이라며 반발했고, 나 의원은 '북한식 민주당 인민회의' '조폭식 회의진행'이라고 맞받으면서 민주당의 일방적 상임위 운영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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