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2도 맑음…더위 주의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흐린 날씨가 예상되며,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제주 지역에는 60%의 확률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그 외 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수 확률은 낮습니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으며, 밤사이 열대야 현상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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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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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광복절 특사로 윤미향 명예 회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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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윤미향처럼"... 덩달아 사면해달라는 스티브 유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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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유공자는 어떻게 5000명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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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국·윤미향·조희연, '화려한 범죄 사면 캐스팅'" … 정치적 사면에 번지는 분노
법무부가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강욱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야권 주요인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 정청래式 '적대 정치'에 협치 실종 … "손 내밀지 않으면 국민이 피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과의 적대적 관계를 공고히 했다. 공공연하게 국민의힘 해산 추진 가능성을 거론하며 야당을 '절멸'하려는 기회마저 엿보고 있다. 협치 가능성이 원천 차단되면서 여야 간 대립은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하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적대적 공존' 정치로 국민 피로도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집권당인 민주당이 전향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 정치인만 누리는 관용? … 윤미향 사면 논란, 유승준 입국 논쟁으로 비화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윤미향 전 의원이 거론되면서, 논란이 전혀 다른 영역인 병역기피 논쟁으로까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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