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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집회에서 나온 북한말
2024. 12. 15.
탄핵집회에서 나온 북한말
#밤새. 무슨. 일이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4년 12월 16일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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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눈 또는 비…아침 최저기온 -10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권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3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전망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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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윤대통령 '중국인 간첩' 거론...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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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죽음'이라는 단어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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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도 尹대통령 지지... “민주당이 돌봄비용‧청년예산 깎아”
◆ 서울대 대자보 “왜 이재명과 민주당엔 침묵하나?
◆ 윤석열 대통령 응원 화환에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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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파 분열은 자멸의 길" … 종북 좌파 재집권 땐 '문재인 시즌2' 암흑사 되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우파 진영 전체가 위기감에 휩싸였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국민의힘과 여권 내부에서는 전열을 재정비해 '문재인 시즌2'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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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경원 "한동훈 등장이 불행의 시작 … 한 대표의 총구는 늘 대통령을 향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등장은 불행의 시작이었다"며 지난 총선 패배는 물론 대통령과 여당이 동반 몰락의 길을 걷게 된 원인으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실정(失政)을 꼽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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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北, 탄핵 정국에 南 공산화 공간 확인 … 대남전략 바꿀 듯" 軍 기강 다시 세워야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군 사기와 기강이 바닥을 찍었다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비상계엄 상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군 지휘관들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군사기밀과 보안정보를 무분별하게 유출해 논란이 됐다. 생중계로 공개된 지난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계엄군 지휘관들과 장교들, 국가정보원 1차장 출신인 박선원 민주당 의원의 발언은 '업무상 군사기밀누설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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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 거부권 행사시 한덕수 탄핵 가능성 … 2심 유죄 나와도 대선 출마 의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못 박았다. 당장 한 대행의 탄핵을 당장 추진하지는 않겠지만, 거부권 행사시 절차에 돌입할 수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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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와 변호사 "선관위에 정보공개청구... 계엄군이 왜 출동했겠나?"
구주와 변호사 법리 분석 "尹대통령 내란죄 아니다... 헌정질서 회복 목적"
구주와 변호사 "尹대통령 극적 반전 가능성... 부정선거 의혹 지켜봐야"
미국 조야 "한국 야당 집권시 한미일 협력 흔들려... 최악의 시나리오"
[온라인반응] 尹, '선관위-쌍방울 의혹' 파악했나? 미국도 부정선거 해외조직 수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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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출마 질문에 “무죄추정 원칙…기소 자체 상식 부합 안 해”
나경원 "한동훈 등장이 불행의 시작…총구 항상 대통령에"
美언론 “尹, 비상계엄 도박 실패… 권력 정점서 충격적 몰락”
윤상현 "탄핵 막지 못해 죄송... 우리당 반란표에 좌절"
헌법학자 10명 중 7명 “탄핵 인용 가능성”… 중대성 여부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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