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사건이 드러난 이유

2024. 11. 25.

정우성 혼외자 사건이 드러난 이유

#밤새. 무슨. 일이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구독하기 ｜ 더 크게 보기

가을 막 내리는 '비'…중부 밤까지 이어져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는 오전 중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강풍 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정우성 혼외자 사건이 드러난 이유?

◆ 정우성 "박근혜, 앞으로 나와"... 아들은 저리 가?

◆ 정우성도 정유라한테 혼쭐 나는 중

◆ (실시간) 동덕여대 비장의 무기 오픈

◆ 동덕여대 단톡방 "걱정마라 절대 못잡는다"

◆ "트럼프, 취임 첫날 트랜스젠더 미군 1만5000명 퇴출 계획"

◆ 이재명 무죄 뜬 이유

◆ [윤서인의 뉴데툰] 명태균
231화: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진짜 장본인들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 newdaily.co.kr 》

1. "이재명 위증교사 일반인 봐도 '유죄' … '무너진 사법질서' 반드시 바로잡힐 것"

자신의 재판에 출석한 증인에게 여려차례 전화해 위증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죄를 선고받자 재판부의 정치성향에 관심이 쏠리는 등 법조계가 술렁이고 있다.

기사 더보기

2. 눈에 보이는 '유죄'에 '무죄' 판결한 재판부 … "항소심서 얼마든 뒤집어진다"

자신의 재판에 출석한 증인에게 위증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25일 무죄가 선고됐다. 이 대표가 받는 4가지 재판 중 두 번째로 나온 1심 결과다.

기사 더보기

3. "벌금 김진성, 위증 동기 전혀 없는데" … 與, 이재명 무죄에 "모순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무죄 선고에 국민의힘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판결에 대한 모순점을 지적하며 "항소심에서 뒤집힐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기사 더보기

4. 민주, 선거법 유죄엔 "사법 살인" … 위증교사 무죄엔 "정의로운 사법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재판 1심 선고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이 대표를 '하늘'로 표현하는가 하면, 사법부를 '민주주의의 보루'라고 찬양했다.

기사 더보기

NewdailyTV 뉴데일리TV 유튜브 콘텐츠

￣￣￣￣￣￣ https://www.youtube.com/@NewDaily_TV

"두들겨 맞자" 끝까지 판사 협박하는 개딸들... 이재명 보스 정치의 추락

뉴데일리 틱톡 계정 폭파... 중국서 블랙리스트? 일단 복원됐는데 후덜덜

증거 인멸하라고 다 풀어주나? 검찰 우려에도 결국 이재명 측근들 줄보석

[온라인반응] "민주 동덕" 외치는 동덕여대 페미들의 정체... 자본주의 철폐가 목표라니?

[🔴LIVE] 전남 장성 출신 김동현 부장판사 "방어권 범위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

영상 더보기

Headline 주요 언론사 보도

￣￣￣￣￣￣

이재명 1심 무죄 선고, 김동현 부장판사는 누구?

이재명 무죄에…지지자들 “판사님 감사합니다”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與 “위증 유죄인데 교사는 무죄?”…野 “사필귀정”

동덕여대·총학생회 협의 결렬…총장 “폭력 사태 단호히 대응할 것”

'혼외자 논란' 대비했나…정우성, 지난해부터 광고 계약 '0'건

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

11월 26일[음력 10월 26일] 일진: 갑오(甲午)

매일 아침 주요 뉴스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서 전달해 드립니다.

지금 뉴데일리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구독하기 ｜ 지난호 보기

뉴데일리(주)
newsletter@newdaily.co.kr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02-6919-7000
수신거부 Unsubscribe

ND뉴스레터-새벽N을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뉴데일리가 전하는 뉴스레터 입니다

이전 뉴스레터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 분위기로”…북한 지령받은 민노총 국장

2024. 11. 24.

다음 뉴스레터

'호날두' 소환한 정우성 팬들의 성명문

2024. 11. 26.

ND뉴스레터-새벽N

뉴데일리가 전하는 뉴스레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