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5일, 식목일부터 사전투표 시작

2024. 4. 4.

총선 D-5일, 식목일부터 사전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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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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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금요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공기질 무난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금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식목일인 금요일은 오후부터 차차 하늘이 맑아집니다. 아침기온 서울 9도, 전주 10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8도, 대구 19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앞으로 한낮에 20도 안팎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이번 주말, 하늘도 맑아서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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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5일, 식목일부터 사전투표 시작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_ 사전투표 전날에 정치공작 시동걸다가 개같이 도망감...txt

◆이거 완전히 패배플래그 아니냐_ 선거 때 큰절 하고 읍소하는 쪽이 진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그걸 해버리네?...jpg

근데 양쪽 다 이 짓(?)을 하고 있어서 어느쪽이 질 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천안함 관련 막말을한 조상호가 언급한 CIC 보고서 어디에도 낙랑클럽의 성접대 내용은 없습니다.jpg

네티즌들은 호스티스(hostess)를 유흥업소 여성 접대원으로 해석한게 아니냐는 의문을 표시하는 중입니다.

◆ 유권자 기망 말고 사퇴가 답이다_ 한국여성협의회 회장 "김준혁 사퇴하라"...jpg

◆눈물겨운 노력이 있었구나_정여립? 정조? 암튼 지들이 좋아하는건 막 붙여_jpg

◆투표로 심판하는게 훨씬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_ 어제 저녁 이화여대에서 진행된 김준혁 규탄대회...jpg

"정신없는 비하 망언 모든 여성 분개한다"

◆문빠, 조빠, 찢빠들은 왜 이럴까?_ 디씨 네티즌이 만든 김준혁 막말 짤방...jpg

◆문빠, 조빠, 찢빠들은 왜 이럴까?_ 경찰관 세명을 폭행하는 전과자가 왜 국회에 가야 하는걸까...jpg

◆무려 4년 전에 이런 포스터가 나왔다데… 4년 후에 무슨 낮 짝으로 비례정당까지 만드나.jpg

◆투표하면 반드시 이깁니다_ 어제 다단계 피해자 수백 명이 조국혁신당 당사 앞에서 박은정 남편 이종근 다단계 사기꾼 변호하고 전관예우로 수십억 받은것에 대해 책임지고 조국, 박은정 사퇴하라고 시위를 벌였습니다.jpg

근데 언론사 기사 한줄 찾아보기가 어려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 feat. 왜 이런 사람들만 모였을까??_조국 : 서울대 교수 직위해제 후 사표 안내고 월급 1억원 수령_ 박은정 : 2022년 7월 연가ㆍ병가 ㆍ 휴직 쓰면서 올해 3월 퇴임까지 급여 총 1억원 수령_ 이규원 : 23개월 동안 휴직 후 급여로 1억원 수령_jpg

◆조국당의 비례 기준은??_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1번)>배우자의 다단계 사기변호 거액 수임료_검사 재직 때 1년 9개월 휴직 : 1억원가량 급여수령.jpg

◆"살림은 여자가 잘해"_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법카 쓴 알뜰한 당신!_jpg

◆투표하면 반드시 이깁니다_ 이재명 도발에 말려드는 장예찬.jpg

◆출처 : X _어느 네티즌이 만든 그림입니다_ [이조심판]은 2,4 투표로_국민만 보고 찍으세요.jpg

◆"국민의힘 254명 모든 후보 사전투표 첫날투표" _ 법을 지키며 사는 선량한 시민이 범죄자에게 이길거란 기세를 내일 사전투표에서부터 보여주시길 바랍니다.jpg

4월 5일은 식목일입니다.

◆[D-5]4.5(금) 유세일정_ 한동훈이 갑니다_ 많이 모여주세요~~!(국민의힘 TV 라이브 진행예정).jpg

◆131화: 내 맘에 드는 정치세력은 늘 없더라_ [윤서인의 뉴데툰] 반복.jpg

Headline 어제 저녁 헤드라인 주요기사

￣￣￣￣￣￣

1-1. 한동훈 "조국, 지지율에 기고만장…조국식 사회주의 개헌 나서"<연합뉴스><제목이나 기사 더보기를 누르면 해당매체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막말 논란'을 빚은 김준혁(경기 수원정), '편법 대출'로 비판받은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의 공천을 유지한 데 대해 "이런 오만을 그대로 두고 볼 건가"라며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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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준혁 "연산군 스와핑" 또 망언… 한동훈 "차라리 바바리맨을 국회로"<한국일보><제목이나 기사 더보기를 누르면 해당 매체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가 또다시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김 후보는 과거 유튜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연산군에 빗대 "연산 시절에 스와핑(상대를 바꿔가며 하는 성관계)이 많이 있었다" 등의 발언을 했다. 국민의힘 측은 "국회에 갈 인물이 아니다"라며 맹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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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대 700명 집회 “성상납 막말 김준혁, 사퇴로 사죄하라”<조선일보><제목이나 기사 더보기를 누르면 해당 매체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화여대 졸업생·재학생들이 4일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수원정 국회의원 후보의 ‘이대생 미군 성상납’ 등 막말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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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단 140분 만난 尹…"의대 증원 논의시 전공의 입장 존중"<중앙일보><제목이나 기사 더보기를 누르면 해당매체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과 만나 “향후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에 관해 의료계와 논의 시 전공의들의 입장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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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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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음력 2월 27일] 일진: 기해(己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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