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지난 25일 한동훈 위원장이 천호동 유세에서 한 연설 대강을 간추림
ㅡ여러분 지금 불안하십니까?
ㅡ여러분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ㅡ저를 믿으시면 됩니다. ㅡ저는 반드시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ㅡ저는 여러분들이 저를 믿고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ㅡ여러분 지금 여기서 왜 비를 맞고 계십니까?
ㅡ여러분이 비를 맞고 계시면서 저를 기다린것은 이기기 위해서 아닙니까?
ㅡ왜 우산을 안쓰십니까?
ㅡ옆에 시민들이 다칠까봐 안쓰는것 아닙니까?
ㅡ우린 그런사람들입니다. 반드시 이깁니다. 걱정마지 마세요.
ㅡ불안해하지 마십시오. 4월 10일에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ㅡ나가서 활동하십시오. 저한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저를 걱정하는 글쓰시지 말고 어디가서 댓글하나라도 더 달으십시오.
ㅡ이제 활동하셔야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나가서 활동하십시오.
ㅡ꼭 이깁니다. 감사합니다.
28일부터 마이크 들면 더 효과가 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