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앤디 여러분 목요일입니다.
최저 7도, 최고 14도. 바람은 초속 1~2m로 낮동안에는 흐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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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카메라 의식했나? 굵직한 진주알 순식간에 사라졌다…김정숙 여사의 '반지신공'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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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김정숙, 스카프를 블라우스로 리폼"
네티즌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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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무총리직 고사
"내각 참여 않는 것이 당선인 부담 더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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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중도우파 서울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
"좌파 교육폭정 분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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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외교활동 의전비는 최소 수준에서
일부 지원된다" 靑 브리핑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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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따라다니며 옷값 현금 결제한 여자 비서관이 박근혜 옷값 뇌물이라고 논평내던
전직 더불당 부대변인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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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푸근한 조합, 윤석열과 식탁.jpg
(feat. 명동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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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페이스북)
선거 운동 시절 취임하면 바쁘니 선거 끝나면 꼭 봉사 오겠다고 약속함.
이달 30일 그 약속을 지키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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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옷값 청와대와 외교부,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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