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 2022.11.1(화) 굿모닝 NewDa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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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앤디 여러분 화요일입니다.
최저기온 9도, 최고기온 18도, 구름이 약간 있지만 맑은날입니다.
바람은 초속 1~3미터로 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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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명이 사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뒤편에 있던 남성 일부가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민 것으로 보인다는 목격자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3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됐다.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요인과 한동훈 법무장관이 이날 오후 이곳을 찾았는데,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한 장관을 향해 욕설을 하며 고성을 지르는 상황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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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구급대원, 경찰분들께는 커피와 음료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태원 참사 현장과 불과 240m 떨어진 빵집 뚜레쥬르 이태원점 카운터에 쓰여진 글귀다.
A 씨는 아무 차량이라도 얻어타려고 도움의 손길을 청해봤지만 쉽지 않았다. 그 순간 30대로 보이는 남녀가 다가와 병원까지 태워주겠다고 먼저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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