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동훈 술자리' 유포 김의겸… 국민의힘, 징계안 제출한다

사업가 박모씨(62)로부터 10억원의 불법 자금을 받아 구속 기소된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검찰 공소장엔 이 전 부총장이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한 정황이 생생히 담겼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가 눈시울을 붉힌 채 법정 한 켠의 감치문으로 퇴정한 직후 피해자 윤모씨의 어머니가 흐느끼며 방청석 앞으로 다가가 검사의 손을 붙잡고 인사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매스게임은 북괴가 세계 1등인줄 알았는데.jpg

조선일보 선배의 후배걱정.jpg

아이고 진구야 진구야 기자 망신좀 그만 시켜라

아이고 의겸아 의겸아 기자 망신좀 그만 시켜라.jpg

'역시 난 똑똑해...'

누가누가 잘하나 어디 한번 보자고.jpg

매일 아침 주요 뉴스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서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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