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카카오에게 빼앗긴 주말

2022. 10. 16.

믿었던 카카오에게 빼앗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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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10.17(월) 굿모닝 NewDaily

안녕하세요 새벽앤디 여러분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최저기온 9도, 최고기온 16도, 바람은 초속 2~5미터로 불겠습니다.

맑은날이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수준입니다.

오늘의 주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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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기사 더보기 >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취임 40일 만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대규모 감세 정책을 강행했다 철회한 후폭풍에서 좀처럼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SK 판교캠퍼스 화재로 인한 카카오 계열 각종 플랫폼의 광범위한 서비스 장애가 16일까지도 일부 계속되자 영업을 이들 플랫폼에 의존하다 손실을 본 사업자들에게서 “카카오가 배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머니투데이 기사 더보기 >

경기 평택시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사고로 숨진 20대 여성 근로자가 홀로 어머니와 동생을 부양하던 '가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내수 전용 기업주제에 너무 설친다 싶더니.jpg

국민들 정보 팔아먹는 기업이 관리하는 서버가 그렇지 뭐

한가지 방법에 의존도가 높으면 유사시 망함

김남국 의원 존중합니다.jpg

요즘 이런게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당당하게 외치세요

중공인 망상으로 그린 세계정세.jpg

문재인 집권 5년후 갑자기 개xx가 되어버렸다?!?!

시원하고 상쾌한 이 맛.jpg

미국산 스테이크를 먹기 가장 좋은 시기 - 5년만에 돌아온 아메리칸 스테이크 위크

오늘의 운세, 10월 17일[음력 9월 22일] 일진: 계묘(癸卯)

매일 아침 주요 뉴스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서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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