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앤디 여러분 목요일입니다.
최저 24도, 최고 31도. 바람은 초속 1~3m로 불고
새벽과 아침사이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후에는 흐리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좋음~보통수준입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현재 미국의 기후 변화를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비롯한 대책을 발표했다.
한국과 미국 등 세계 각국에 이어 그동안 금리인상을 주저했던 유럽도 통화 긴축의 대열에 합류한다. 일각에서는 ‘빅 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유럽 전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영국은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비상에 걸렸다. 시민들은 “이런 끔찍한 상황은 겪어본 적이 없다”며 충격에 빠졌다.
정부가 다음 달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 사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취재를 해보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복권,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면, 그리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가석방, 이렇게 가닥이 잡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쿠팡 본사 로비를 무단 점거하고 농성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간부가 7㎏짜리 차단봉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린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쿠팡은 해당 간부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이 사건은 동반 자살 사건이 아니라, 자녀 살해 후 자살 미수 사건일 뿐입니다. 하나뿐인 피고인의 자녀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이기 때문에 책임을 엄하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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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 여름이 생각보다 시원한 이유.jpg |
요즘 유럽대륙이 펄펄 끓고 있음.
특히 영국은 무려 360년만의 폭염이라고 함. 런던은 40도가 넘는 상황. |
철도 선로에서 자연적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휘어버림 |
피아노 공채 vs. 숨결 채용 숨막히는 한판 대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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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이재명이 현재의 이재명에게 날리는 일침.jpg |
뭐? 준스기 전국 순회 간담회 신청 인원 8천 명 넘었다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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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명이 끝이 아니지 아마 계속 늘어날거야...
어설픈 숙청이 준스기 체급만 키워줌... |
서울 우동 맛집 Best 10, 서울의 색다르고 다양한 우동 맛집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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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1일[음력 6월 23일] 일진: 을해(乙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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